“음악은 모든 색깔, 모든 신념, 모든 인종을 포괄하는 전세계적인 언어다.” - 릭 제임스
1948년 뉴욕주 버팔로에서 태어난 제임스 엠브로스 존슨 주니어. 그가 바로 30년 뒤 "더킹옵훵크"로 다시 태어난, 릭 제임스다.
마빈 게이, 스모키 로빈슨 등의 영향을 받으며 길거리에서 자라난 릭 제임스는 60년대 중반에 리듬앤블루스와 록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개척한 소울 뮤지션이다. 뉴욕에서 마이나벌즈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통해 모타운 레코드에 들어가게 된 그는 롹 장르인 펑크(Punk)와 훵크(fuck)를 결합한 피훵크(P-funk)라는 새로운 크로스오버 장르를 선보였다.
훵크 뮤지션으로써, 연주와 보컬, 작곡 모든 면에서 놀라운 재능을 선보였던 릭 제임스. 하지만 그는 이런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 뿐 아니라 거침없는 삶의 방식으로도 유명했다.
그는 데뷔부터 남달랐다. 릭은 베이시스트 브루스 파머와 함께 멤버를 꾸려 뻐꾸기라는 뜻의 마이나버즈라는 팀을 결성한다. 그리고 이들은 디트로이트의 모타운에 밴드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난 뒤, 이 밴드가 레코딩을 위해 다시 모타운을 찾았을 때 밴드의 돈을 빼돌린 매니져가 모타운 측에 릭 제임스가 마약소지죄로 수감되었다가 탈옥되었다는 정보를 흘렸다. 결국 밴드의 리더이자 작곡가였던 릭이 FBI에 넘어가 수감되면서 이 밴드의 데뷔는 엎어진다.
릭은 수감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후, 모타운에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스모키 로빈슨 앤더 미라클스, 더 스피너스 등과 작업한 그는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결국 그의 시작점과도 같은 모타운으로 돌아와 솔로앨범을 레코딩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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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 좋아하는 사람이지.
릭이 프린스한테 여자친구 뺏겨서 서로 사이는 안좋았지만, 영향은 확실히 받았지;
뤽제임스, 말년에는 개그 아이콘이 되었지만...
예전에 어느 유명 록커가 말이야.
무명시절, 우연히 모타운의 백업밴드 기타리스트가 됬었다더라고.
그런데, 그 밴드는 데뷔도 못하고 해체됬어.
밴드리더이자 작곡가가 아직 십대후반이었는데, 마약소지죄로 수감되었다가
탈옥해버렸거든;;;;;
그게 뤽제임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