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나라 뮤직비디오는 뮤직드라마 형식이 되야했는지는 몰라도, 여튼 확실한건 이제 뮤직드라마를 관심있게 들여다 보면서 그 드라마의 내용을 외울만큼 한가한 사람은 몇없다는 점. 시대가 많이 변했다. 이번 MTV VMA 2009에 정말 참신한 비디오들이 꽤 있었다. 뭐 비디오 문화가 발달한 미국 팝음악이야 항상 이런 쪽으로 전세계를 선도해왔지만 이 글을 쓰는 이 시점에서 올해 VMA를 뜨겁게 달군 후보작들 중 인상적인 뮤비가 두개가 있어서 소개해본다.

 첫번째는 항상 뭔가 예술적인 것에 목숨거는 칸예 웨스트의 러브락따운 뮤비, 하여간 이런 쪽으로 센스는 알아줘야 된다.



 두번째는 정말 비욘세하나 믿고 만든 싱글 레이디. 정말 만든 사람도 그렇고 찍자고 한사람도 그렇고 비욘세하나만 믿고 이런 뮤비를 만들었는데 정말 비욘세는 완벽하게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대단한 여자다. Born to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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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02:15 2009/11/0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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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P047 비욘세에 대한 작은 오해

    Tracked from 괴물,그 삶 2009/11/13 00:31  delete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영국밴드 더 버글스가 70년대 끝자락에 발표한 이 공전의 히트곡은 80년대 팝 음악시장을 한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말이다. 80년대초, MTV의 등장으로 화려하고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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