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자가 준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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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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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시간>이라는 것도 애당초 나에게 <주어진>것이어서내가 <쓴다>기보다는 <만들어>가는 거니까. 그래서 하루를 그냥 보내버리면 하루를 <허비>한게 아니라 하루를 <만들지> 못한 것이다. 인생을 100으로 보고 1을 낭비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인생을 0으로 보고 1을 만들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1'의 가치가 달라지니까. 후자로 생각하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누구도 자신의 인생이 100이 될 지, 10이 될 지 모르니까. 100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10이었다면 잃어버린 1의 가치는 10배가 뛰어버린다. 그러니까 애초에 1을 100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에게>.

글쓴이 하기자
출처 http://www.cyworld.com/shinysignal 

세심하지만 정작 본인에게만 세심하고 남들에겐 좀 둔한감이 있으신 (ㅋㅋ) 그런 착하고 여린 친구 하기자가 이 2009년 벽두부터 날려주는 잔잔한 감동. 진하게 해놓은 부분은 앞으로도 두구두구 되새겨 볼 필요가 매우 있는 그런 펀치라인이구나... 이런 식으로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합하여 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이 슬기롭게 난세를 해쳐나가는 수밖에. 하기자의 마음은 저렇게 네모칸이 많은가요. 색칠을 하면서 사시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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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06:01 2009/01/27 06:01
쏘울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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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y 2009/01/27 15:28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는 소울풀몬스터. 열심히 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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