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내내 이 노래만 반복해서 들었다. 수백번을 들었는데도 어찌나 가사가 설레는지.윤종신의 노랫말에는 언제나 숨가쁘게 두근거리는 로맨스가 담겨 있다.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께요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보답할께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앞에 Annie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란걸 그래요 모를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 척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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