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h hour

누구나 죽기 전에
사막을 볼 필요가 있어.

아무 것도 없지.
모래, 돌, 선인장, 하늘이 다야.
사람도, 사이렌도, 자동차 경적도 없어.
술 먹고 토하는 놈, 길에 오줌싸는 놈도 없다.

정적과 평화 뿐이야.
신이 가까이 느껴지지.

서쪽으로 가는 거야.
작은 마을을 만날 때까지
그런 마을들은 대개 사막에 있어.

왠 줄 아니?

멀리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겐
사막이 새 터전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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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7:45 2008/09/04 17:45
쏘울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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