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033 렛미홀쥬, 바우와우와 오마리온
Put yo Ls up! Rest in peace Luther Vandross
Ya know what this is! this is! so! so! def!
정말 멋진 공연이야~ 이 곡은 바우와우 앨범에 수록된 렛미홀쥬라는 공전의 히트곡이다. 바우와우의 능청스런 랩핑과 오마리온의 달콤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루더 밴드로스의 아주 꿈결같은 원곡 이프온리뽀원나잇을 샘플링한 저메인듀프리 프로듀싱의 절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주아주 달콤쌉싸름한 파티튠이다. 바우와우랑 오마리온이랑 무대 이리저리 뛰어댕기는거 좋아. 이런 공연을 해보고도 싶고, 이런 콘서트때 관중석에 잇어보고싶다
오마리온과 바우와우는 권지용과 동영배처럼 잘어울리는 한쌍이다 ㅋㅋ 현재 미국 최고의 아이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둘은 뭐 아주 어린 나이부터 가수활동을 시작해서 오랜 시간동안 각자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그리고 이후에 이 둘의 만남은 서로에게 큰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엔씽크 이후 아이돌 그룹계의 최고의 롤모델이 되었던 B2K의 리드보컬 오마리온. 어셔의 뒤를 이을 차세대주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던 시절, 오마리온은 특색있는 보이스와 화려한 춤실력으로 제2의 어셔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후보였다. 하지만 오마리온은 제2의 어셔가 아닌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낸다. 바우와우는 릴바우와우라는 이름으로 이제 막 2차방정식 공부하고 있을 것 같은 어린아이의 목소리 였을 때부터 랩을 시작했다. 그러니 아무리 어리다해도 그 랩 스킬이 상당히 노련하고 농익은 모습일 수 밖에.. 게다가 그는 저메인 듀프리라는 초강력 서포트 아래에서 값비싸고 질좋은 양분을 먹고 자라난 케이스다.
데뷔때부터 한결같이 주목받아왔던 이 두 남자는 결국 각자의 성공적인 커리어 끝에 페이스오프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냈다. 이 앨범 역시 그들이 늘 화제를 몰고다녔던 것처럼 발매당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실력있는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충족시키면서 팬들에게도 흑인음악 리스너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오마리온의 목소리도 예전보다 더 찰지고 짙은 느낌을 내고 있고, 바우와우의 랩스킬 역시 녹슬지 않았다. 이 두명의 콤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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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와 대범이처럼 멋있떼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