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 Somerset Maugham

예술가는 고독한 늑대이다.
동료가 그를 황야에 내쫓는 것은 그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
자기만족은 예술가를 멸망시키는 것이다.



달과 6펜스의 작가 서머셋 모옴은
달과 6펜스 원고가 여기저기서 계속 퇴짜만 맞다가
잘 팔리지도 않게 되자
신문기사에 이렇게 광고를 냈다지

"저는 백만장자입니다. 이제 여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습니다.
연락주시는 분이 서머셋 모옴의 소설 달과 6펜스의 여주인공을 닮은 사람이면 좋겠군요"


서머셋 모옴은 그렇게해서 달과 6펜스를 베스트셀러로 만들었고
달과 6펜스는 희대의 문제작이 되었지.



베스트셀러와 쓰레기는 종이한장차이 인 거 같다.
지금은 내 손에 아무것도 주어진 것이 없지만
묵묵히 앞만보고 나아가자.

사람들의 무서운 선입견의 벽을 넘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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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9:19 2007/09/02 19:19
쏘울풀몬스터
Monster, The Life/Bluedays 2007/09/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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